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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최근 모습을 보면 타격왕 시절 못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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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현역 마지막 시즌이자 40세였던 2022시즌 타율 3할3푼1리, 23홈런 10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 4위, 타점 4위, OPS(출루율+장타율) 6위(0.881)였다. 말 그대로 롯데 타선을 하드캐리하면서 마지막 불꽃을 태웠고, 은퇴 시즌 골든글러브를 차지하며 최고령 수상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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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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