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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좌완 백정현이 반등에 성공했다.
6회 2루타와 볼넷 폭투를 내주며 2실점 하면서 삼성은 0대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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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현은 6일 한화전 시즌 첫 등판에서 2이닝 5안타 3볼넷 5실점 하며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비록 승리하지 못했지만 위태로워 보였던 선발 자리를 지켜낸 반등투였다. 다음 경기를 기대할 만한 훌륭한 피칭이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3 00:08 | 최종수정 2023-04-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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