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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저물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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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1일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내년 3월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감독에 선임됐다.7월 23일 대전 KT-한화전은 비로 역대 최장 시간인 116분 중단됐다가 콜드게임 선언됐다. KIA는 24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3대0으로 이겨 KBO리그 역대 최다 점수차 승리 기록을 썼다. 키움 이정후는 28일 수원 KT전에서 역대 최연소-최소 경기 1000안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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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