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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이 상무행을 확정지었다.
롯데는 당초 박세웅과 윤동희도 상무에 1차 합격했으나, 박세웅은 비FA 다년 계약 후 상무행을 포기했다. 윤동희는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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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진과 한태양은 입단 1년만에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1군에서 각각 39경기 88타석, 38경기 72타석을 소화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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