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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 앞서 시구 및 시타 행사를 한다.
최근 세 번째 싱글 'LEVIOSA'를 발매하며 화려하게 가요계에 컴백한 트라이비는 타이틀곡 'KISS'에 이어 후속곡 'In The Air(777)' 활동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7명의 멤버 중 송선이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하고, 켈리가 시타를 맡는다.
시타자 켈리는 "너무 영광스러운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결과 있을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