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관이 현역 시절 등번호인 '29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타났다.
유희관은 타고난 예능감과 끼를 발산하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은퇴 전부터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섭외 0순위로 꼽혔던 유희관은 방송인, 해설위원, 유튜버 등을 오가며 몸이 모자랄 정도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은 클리닝타임 때 두산의 응원단장으로 변신해 특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10.0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