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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은퇴 시즌을 치르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약속을 지켰다.
이대호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병원에 직접 방문이 어려워지자, 병원에 기념 물품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선행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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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금은 발달장애와 희귀난치성 질환, 소아 기형, 소아 심장병 등 소아 질환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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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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