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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선수들이 해줘야 한다."
김종국 감독은 8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경기가 우천 취소가 되면서 지쳐있는 선수들이 쉴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4월 초 개막해 쉼없이 달려 반환점을 돌았다. 베테랑 선수들이 체력적인 부담을 갖게 될 수밖에 없는 시점이 됐다.
올 시즌 KIA는 한화를 상대로 6전승을 거뒀다.
광주=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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