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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이 활기찬 모습으로 회복 훈련을 소화했다.
30일 오후 고척스카이돔. 양현종이 밝은 모습으로 후배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나왔다.
경기 중 강습타구가 양현종의 왼손을 스치고, 1루 베이스커버를 들어가다 허벅지 통증 때문에 주저 앉은 양현종이었지만 꿋꿋하게 7이닝을 책임지며 1실점으로 호투했다.
양현종의 회복 훈련은 외야 워닝 트랙을 걷는 것. 부상 걱정 털어낸 환한 표정으로 후배들과 함께 외야를 걷는 양현종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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