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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28)는 MVP 후보다.
MBL.COM은 지난해 만장일치 MVP 오타니가 올해도 매일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며, 투수와 타자로 동시에 활약중인 슈퍼스타 오타니가 메이저리그에 온 후 투수로 최고 활약을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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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트라웃은 64명 중 39명의 지지를 받았다. OPS(출루율+장타율) 1.183, 9홈런 19타점을 기록했다. 이미 3차례 수상한 트라웃이 이번 시즌 MVP에 오르면 7번을 받은 배리 본즈에 이어 최다 수상 2위가 된다. 라미레즈는 타율 3할9푼7리-30타점을 기록했고, 저지는 10홈런을 때려 이 부문 1위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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