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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가 등판하기 전에 선취 득점에 2타점 적시타까지 터트렸다. 미국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라서 가능한 일이다.
선발투수 오타니가 마운드에 오르기 전인 1회초에 6점을 냈다. 오타니는 대량득점의 시발점이었고, 해결사였다. 등판 전에 2타석 1타수 1안타 1득점 2타점 1볼넷.
올시즌부터 선발투수 겸 1번 타자로 출전중인 오타니는 투수로 나선 2경기에서 2패-평균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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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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