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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가 차기 신임 총재 선출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한다.
앞서 지난 1월 정지택 전 총재는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명목으로 총재직을 맡은지 약 1년 1개월만에 물러난 바 있다.
KBO 규약 14조에 따르면 총재가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경우 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1개월 이내에 보궐선거를 하도록 규정돼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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