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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투수 션 놀린, 로니 윌리엄스가 선수단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몸 만들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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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액 90만달러에 데려온 놀린은 토론토 블루제이스(1경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6경기), 워싱턴 내셔널스(5경기)에서 각각 빅리그 선발 경험을 했다. 마이너리그에서도 선발 투수 역할을 꾸준히 맡았다. 2020시즌엔 일본 프로야구(NPB) 퍼시픽리그의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아시아 야구를 경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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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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