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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치열한 승부의 긴장감을 잠시나마 내려놓은 미소였다.
버건디 색의 후드 티로 맞춰입은 키움 선수단은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그라운드의 잔디를 밟으며 미팅을 가졌다.
전날 1차전 팀 승리의 일등공신인 이정후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와일드카드 2차전은 두산 김민규와 키움 정찬헌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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