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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가 선수단 및 경기, 구단 소식 등을 소재로 한 웹툰 '익뚜의 기아스토리 2021'을 연재한다.
설진규 KIA 타이거즈 마케팅팀장은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로 팬과 소통하기 위해 올 시즌에도 웹툰을 연재한다"면서 "웹툰을 통해 색다른 관점의 경기 분석과 에피소드를 전달해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안겨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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