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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4차전도 매진이다.
NC-두산의 한국시리즈 4차전도 30%인 5100장이 모두 팔렸다. 역대 한국시리즈 158번째, 포스트시즌 통산 305번째 매진이다.
두산이 한국시리즈를 벌이는 6년째 모든 경기가 매진 행렬이다. 2015년 두산과 삼성의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28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 했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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