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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한국시리즈가 27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기록했다.
고척돔의 경우 30% 이내로 5100명의 관중이 입장하게 된다. 50% 이하로 허용했을 때는 8200명이 입장했지만, 3100여명 정도가 줄어든 숫자만 입장할 수 있다.
비록 적은 숫자지만 포스트시즌 관람을 위한 팬들의 열기는 뜨겁다. 한국시리즈는 27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기록했고, 올해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10경기 총 8만4212명이다.
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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