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이종욱 코치와 두산 정재훈, 고영민 코치가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를 앞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NC와 두산은 루친스키와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워 프로야구 왕중왕을 가르는 한국시리즈에 돌입한다. 고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11.17/
[고척=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한국시리즈 1차전이 매진됐다.
KBO는 17일 두산과 NC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관중 8200명이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즈에서 155번째이자 2015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25경기 연속 매진이다, 포스트시즌 통산 302번째.
올해 포스트시즌 총 관중은 7만912명이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