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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국시리즈 3~7차전이 예매 자동 취소 후 재예매에 돌입한다. 임장관중은 최대 수용인원의 30%인 5100명으로 조정된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한국시리즈'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2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인터넷 예매로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현장판매가 불가해 예매는 경기 시작 후 1시간 뒤 마감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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