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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공포의 8번 타자' 애런 알테어(NC 다이노스)가 선제 투런포를 날렸다.
알테어는 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8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회초 첫 타석에서 선제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알테어의 시즌 21호 홈런이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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