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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지난해까지 류현진의 소속팀이었던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월간 팀 홈런 신기록을 작성했다.
다저스는 개막 시리즈부터 이날 텍사스전까지 12회 연속 위닝 시리즈를 기록 중이다. 앞으로 5차례 위닝 시리즈를 더하게 되면 1990년 신시내티 레즈의 기록(17연속 위닝)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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