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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두산 베어스가 가까스로 4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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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터커의 솔로포로 KIA가 한 점차로 다시 추격하자 두산은 7회 말 김재환이 홈런으로 응수했다. 1사 1루 상황에서 고영창의 2구 137km짜리 투심을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작렬시켰다. 김재환의 홈런으로 두산은 KBO 역대 4번째 팀 통산 3600홈런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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