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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구단 차원에서 류현진을 향해 믿음과 환호, 응원을 동시에 전해주고 있다.
이날 현재 류현진은 팀내에서 투구이닝(31이닝), 평균자책점, 탈삼진(33개)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최근 4경기 연속 5이닝 이상, 1실점 이하의 투구를 하며 에이스로 롱런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줬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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