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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5경기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마지막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이날 리그 최고의 투수 중 한명인 콜을 상대로 장타 2방을 터뜨렸다는데 의의를 뒀다. 시즌 타율은 1할7푼6리로 상승했다. 소속팀 탬파베이는 초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더블헤더 첫 경기에서 4대8로 패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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