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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부상을 털고 돌아온 LG 트윈스 외야수 이형종이 시원하게 커피를 쐈다.
이형종은 '복귀 기념'으로 아내와 함께 커피차를 불렀다. 시즌 초반 부상으로 빠졌던 이형종이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준비한 이벤트였다. 한편, 이형종의 아내는 8월 첫 출산을 앞두고 있다.
잠실=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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