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의 현장 복귀에 최소 2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SK는 '구단은 염 감독과 상의 끝에 염 감독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기로 했다'며 '공석인 감독 자리는 박경완 수석코치 대행체제로 운영하기로 했으며, 2개월 뒤 염 감독의 건강 상태를 확인 후 향후 계획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