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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T 위즈가 오랜만에 폭발한 타선에 힘입어 6연패에서 탈출했다.8KT는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20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선발 김민수의 호투와 홈런 3방을 포함해 장단 16안타를 터뜨린 타선을 앞세워 13대7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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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9회에도 바뀐 투수 김재윤이 KIA의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에게 솔로포를 얻어맞았다. 그러나 워낙 많은 점수를 벌어놓은 덕에 5점차로 승리를 마무리지었다. 수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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