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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NC 다이노스가 가장 먼저 20승 고지를 밟았다.
NC 이동욱 감독은 "루친스키가 초반 제구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1선발답게 6이닝 동안 자기 몫을 다해줬다"면서 "알테어, 양의지 선수의 홈런도 좋았지만 권희동 선수가 볼넷 4개로 출루하며 중심타선으로 이어준 것이 오늘 승리에 결정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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