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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미국 언론에서 연일 대만프로야구(CPBL)를 주목하고 있다. 메이저리그가 개막일을 확정하지 못하는 가운데, 가장 먼저 막을 연 CPBL의 추이를 살핀다.
또 중신 브라더스에서 뛰고있는 쿠바 출신 외국인 선수 아리엘 미란다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무관중 경기라)기분이 이상했다. 정말 혼자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하지만 무관중 경기는 필요한 조치였고 거기에 따르며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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