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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코로나 19로 5월 중순까지 야구를 하지 못하게 된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대부분 '자가격리' 중이다. 가장 안전한 방법을 택하고 있는 선수들 중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 3루수 요안 몬카다가 택한 코로나 19 극복 방법이 눈길을 끈다.
201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몬카다는 2017년 보스턴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둥지를 옮긴 뒤 2018년부터 주전 3루수로 기용됐다. 지난 시즌에도 132경기에 출전, 타율 3할1푼5리 161안타 79타점을 기록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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