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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올 시즌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동력으로 평가받는 홍상삼(30)과 변시원(27)은 어떤 보직을 받을까.
홍상삼의 경우 당장 4~5선발 진입은 어렵다. 대신 롱릴리프 보직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두각을 보인 이민우가 4~5선발로 투입될 경우 좌완 이준영과 함께 롱릴리프를 맡아줘야 한다. 이닝 소화 능력은 이미 캠프에서 검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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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시원은 전상현 박준표와 함께 최강 필승조로 활약이 기대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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