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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FA 최대어 게릿 콜(뉴욕 양키스)이 핀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랐다.
경기 전 양키스 애런 분 감독은 "게릿 콜은 지향점이 높은 선수다. 다른 위대한 선수들 처럼 만족을 모르고 끊임 없이 더 높은 곳을 향해, 스스로의 발전을 향해 자신을 채찍질 하는 사나이"라고 극찬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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