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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이젠 '치어리더'도 한류다. 해외진출 치어리더 1호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아이유 닮은 꼴'로 유명한 이하윤 치어리더(22·스카이 치어리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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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윤 치어리더는 다행히 라쿠텐 개막전과 한화 개막전 일정이 달라 모두 소화할 계획이다.
이하윤 치어리더는 대만 진출을 자신의 꿈을 서서히 실현시켜나가는 교두보로 삼겠다는 뜻도 드러냈다. 김 실장은 "이하윤 치어리더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도 관심이 많다. 대만에선 이하윤 치어리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루머를 피한 도피성 해외진출이라는 악성루머에 대해선 "루머는 루머일 뿐이다. 치어리더 사상 첫 해외진출에 응원과 박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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