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무려 5700만달러(약 675억원)가 투입된 뉴욕 메츠의 새 스프링캠프 클럽하우스가 베일을 벗었다. 그 속에는 확실한 기준이 있다.
|
구단의 이 같은 '부익부 빈익빈' 정책은 마이너리거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겠다는 의미다. 저연봉과 열악한 환경에 시달리는 마이너리거들이 메이저리거로 승격되면 급이 다른 대우와 클럽하우스 사용권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