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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손(미국 애리조나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KT 위즈 신인 투수 소형준(19)을 향한 기대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소형준은 "감독님이 원하시는 퍼포먼스 보여줘야 선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나도 선발 등판을 원하지만, 좀 더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며 "시범 경기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5선발로 마운드에 오르고 싶다"고 다짐했다.
투손(미국 애리조나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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