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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가 상승 흐름을 제대로 탔다.
경기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은 유희관에게 격려 멘트를 남겼다. 김 감독은 "유희관의 7년 연속 10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 동안 한결같은 노력으로 묵묵히 자기 역할을 다해온 유희관에게 박수를 보내고싶다"고 인사를 전했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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