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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생했던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동훈이 처음 1군의 부름을 받았다.
불안한 외야진의 테스트는 계속 된다. 호잉이 시즌을 마감하면서 국내 선수들로 꾸려야 하는 상황. 이날 경기에선 최진행이 5번-좌익수, 김민하가 7번-중견수, 장운호가 8번-우익수로 이름을 올렸다.
청주=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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