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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장=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한국과 미국의 슈퍼라운드 경기가 경기장 사정으로 30분 지연 시작될 예정이다.
전날(6일) 일본과의 연장 접전 끝에 짜릿한 5대4 끝내기 승리를 거둔 대표팀은 기세를 모아 미국전 승리에도 도전한다. 미국을 잡으면 8일 열리는 결승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
부산시 기장=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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