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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팔에 깁스를 한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이 잠실 구장을 찾았다.
오승환은 깁스를 풀고 본격적인 재활에 돌입한다. 3개월 정도 운동을 할 수 있는 몸을 만들기 위한 집중 재활 치료를 받고, 그 이후 공을 만질 예정이다. 순조롭게 진행이 된다면 내년 2월에 시작할 스프링캠프에 참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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