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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NC 다이노스가 홈런 2방으로 승리를 챙겼다.
경기 후 NC 이동욱 감독은 "선발 최성영이 초반 실점했지만 4회까지 잘 막아줬다. 중간 투수들도 자신의 역할을 다 해줬다. 타선에서는 모창민과 박석민의 홈런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이어 "내일(8월 1일) 3연전 마지막 경기인데,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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