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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땅볼 유도의 '대가' LG 트윈스 타일러 윌슨이 '별들의 전쟁'에서도 자신의 강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해 KBO리그에 데뷔해 처음으로 올스타에 뽑힌 윌슨은 투구수는 21개로 2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인상적인 '별'로 떠올랐다. 나눔 올스타는 윌슨에 이어 에릭 요키시가 3회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창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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