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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디펜딩 챔피언' 광주동성고가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스포츠조선·조선일보·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16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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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세 번째 경기에선 신흥고가 5타수 2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두른 박민수의 활약을 앞세워 인창고를 7대3으로 꺾었다. 이어 열린 또 다른 16강전에선 3회 말까지 경동고가 부산고에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우천으로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됐다. 이 경기는 11일 오후 1시부터 재개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16강전
유신고 4-0 덕수고
덕수고 5-0 대구고
신흥고 7-3 인창고
경동고 3<4회 서스펜디드 게임>0 부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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