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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아직 더 기다려야 한다."
박 감독은 한승혁에 대해 "두 번째 선발등판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경기 초반에는 좋지 않았다가 3회부터 안정을 찾았다고 하더라. 삼진을 7개 잡았다고 하더라. 그러나 전반기까지는 좀 더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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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대행은 "기훈이도 시간이 걸릴 예정이다. 아직 1군으로 올릴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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