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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NC 다이노스가 투수진에 변화를 줬다.
이날 경기에선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가 선발 등판한다. 키움 선발은 제이크 브리검. 이 감독은 "에이스들 간의 맞대결이라 더 중요할 것 같다. 득점권에서 집중력이 조금 떨어져서 어떻게 점수를 내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민우는 고관절 통증으로 이날도 선발에서 제외됐다. 이상호가 1번-2루수로 선발 출전하며, 크리스티안 베탄코트는 8번-우익수로 선발 나선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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