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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출신 외국인 타자 재비어 스크럭스(32)가 KBO리그 복귀를 희망하는 '셀프 홍보'를 펼치고 있다.
2군에서도 부활은 요원하다. 좋지 않은 몸 상태와 불안한 심리상태가 겹치다 보니 방망이는 여전히 침체다. 30일 현재 2군 타율 역시 1할7푼4리(23타수 5안타)에 그치고 있다. 그나마 지난 27일 롯데전과 30일 상무전에서 퓨처스리그(2군) 두 경기 연속 홈런을 작성했다.
이미 구단에선 스카우트를 미국에 파견, 대체 외인을 물색 중이다.
스크럭스의 셀프 홍보는 KIA 구단에 어떻게 작용할까.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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