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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가 또 다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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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5회 말 최대 위기를 맞았다. 선두 샌즈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후속 박병호에게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 장영석에게 볼넷을 내줘 무사 주자 만루 위기 상황에서 몰렸다. 결국 서건창의 우전 희생플라이 때 실점했다. 이후 후속 임병욱에게 사구를 내준 양현종은 또 다시 1사 주자 만루 위기 상황에서 이지영에게 주자일소 3루타를 얻어맞고 강판됐다. 고척=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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