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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이용찬과 오재원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주장 오재원은 타격 페이스가 워낙 안좋아 휴식을 주기로 했다. 오재원은 14일까지 타율이 1할6푼1리(56타수 9안타)에 그쳐있다. 퓨처스리그에서 편하게 타격감을 끌어올린 후 돌아오라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한편, 강승호(SK 와이번스), 백창수(한화 이글스), 유재신(KIA 타이거즈), 송승준(롯데 자이언츠), 전용주(KT 위즈) 등도 1군에서 말소됐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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