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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캠프영상] 차우찬 '오키나와 첫날 첫 번째 불펜 피칭'

송정헌 기자

기사입력 2019-02-26 12:43




26일 일본 오키나와 우루마시 이시카와구장에서 LG 트윈스 선수단이 스프링캠프 훈련을 펼쳤다.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는 차우찬. 오키나와(일본)=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9.02.26/

LG 트윈스가 호주 시드니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훈련을 갖는다. 26일 LG 선수단이 일본 오키나와 우루마시 이시카와구장에서 캠프 훈련을 펼쳤다. 오키나와 훈련 첫날 차우찬이 첫 번째 주자로 불펜 피칭을 선보였다.


밝은 표정으로 몸을 풀고 있는 차우찬.
총 40개의 투구를 선보인 차우찬은 부상에서 회복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오키나와(일본)=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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