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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가 14일 임시 본회의를 열어 새 구장 명칭을 '창원NC파크 마산구장'으로 정한 체육시설관리 운영조례 일부 개정안을 가결했다. 당초 NC 다이노스와 창원시가 발표한 '창원NC파크'에 마산구장이라는 이름이 추가된 것. 이런 가운데 창원시의회의 개정안 가결로 명칭 변경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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