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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자이언츠 베테랑 외야수 초노 히사요시(35)가 보상 선수로 이적한다.
요미우리는 보상 선수로 인해 베테랑 선수 2명을 연속으로 잃었다. 앞서 우쓰미 데쓰야가 스미타니 긴지로의 보상 선수로 세이부 라이온스의 지명을 받았다.
한편, 요미우리가 영입한 요시히로는 지난해 125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6리 39홈런 97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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